책을 보다가 졸리면
바로 책을 덮어서
기대고 잘수있는 쿠션~ㅎㅎ
책만 보면 졸음이 쏟아지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~!
책의제목은 "사각고냥이 파란쿠션에 묻히다" 이고
내용은 사각고냥이가 파란세상을 여행하는 내용이래요.
이책의 사진들은 유럽여행당시 찍었던 것을 편집했다고 하네요.
쿠션의 포근함과 여행 이라는 주제가 왠지모르게 어울리는듯 해요~~~!!
삼청동에있는 일민미술관에서 쿠션다이어리 만들기를 했었는데
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어요~
쿠션의 다양한 발견... 좋아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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