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데 이녀석이요 겉표면에 광택나는 느낌의 털들이 왜이리 많이 붙어 있는건가요 ...아마도 안에 솜 섬유인지는 모르나 장난 아니게 날립니다요 전 뭉글뭉글한 솜을 기대했는데 광택나는 실같은것들이 표면에 붙어있어서 커버 세탁하려고 벗겨놓으면 그 잘 보이지도 않는 얇은 실같은것이 이곳저곳 많이 붙어서리 한쪽구석에 가만 놔둬야할정도입니다 이거야원...아가 얼굴에도 날려서 붙어있고 모르고 제가 끌어안았다가 옷에 잔뜩 붙어 있어서 찍찍이로 떼내는데 좀짜증났었어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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